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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업기술] 철쭉 꺾꽂이와 여름철 관리 기술
작성자 비비코 (ip:)
  • 작성일 2019-07-25 1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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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꺾꽂이와 여름철 관리 기술



4~6월에 꽃이 피는 철쭉은 어린 가지를 다시 심는 방식으로 번식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8월에 꺾꽂이를 하면 뿌리내림과 꽃눈분화에 효과적입니다. 올바른 꺾꽂이 방법과 알아두면 좋을 시설 관리방법,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병해충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철쭉의 꺾꽂이 방법

  • 철쭉은 크게 노지 조경용, 분화용, 분재용 철쭉으로 구분하며 이 중에서 노지 조경용은 상록성과 낙엽성으로 세분화됩니다.
  • 철쭉은 연중 꺾꽂이가 가능하나, 당해 새로 자란가지가 성숙 가지로 성장하는 8월에 꺾꽂이를 하면 대부분 가지가 적당히 굳어서 뿌리내림이 잘됩니다.
  • 꺾꽂이에 필요한 꺾꽂이 순은 당해 새로 자란 어린 나뭇가지로 채취합니다.
  • 분화용은 5~7㎝, 조경용은 10㎝ 길이로 채취하며, 하단의 3분의 1 정도에서 잎을 따서 바로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칼로 비스듬히 깍아 꺾꽂이 순을 만듭니다. 이때 꺾꽂이의 모판흙은 피트모스, 버미큐라이트, 펄라이트, 모래 등을 이용합니다. 펄라이트와 피트모스를 1:1로 혼합하여 162구의 플러그 판에 넣고 꺾꽂이 순을 꽂으면 됩니다.
  • 꺾꽂이한 철쭉이 뿌리내리는데 적합한 시설 환경은 온도 25±2℃, 차광 40% 정도입니다. 자주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미스트 시설이 있으면 뿌리 내림에 도움을 줍니다.
  • 철쭉을 꺾꽂이한 후 한 달이 지나면 뿌리내림이 시작되며, 두 달 후에는 뿌리내림이 완성되어 매트가 형성됩니다.
  • 철쭉은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중부의 이북지역에서는 꺾꽂이 판을 2중 또는 3중 비닐로 씌워 관리합니다. 아주심기는 다음해 4월 중순에서 6월 초순경에 합니다.

여름철 꽃눈분화 관리

  • 8월에는 철쭉 꽃눈분화가 시작되므로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철쭉의 꽃눈분화 온도는 25~28℃이므로 평소에도 시설온도가 너무 높지 않도록 신경 쓰고 너무 건조하거나 습하지 않게 수분을 조절합니다.
  • 특히 고온기에는 시설온도가 30℃ 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질소량이 많은 비료를 주면 꽃눈 형성이 어렵고 겨울철에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질소량이 적고 인산과 칼슘이 많은 비료를 선택해 시용합니다.

여름철 철쭉 병해충 방제

진달래방패벌레 성충진달래방패벌레 성충

진달래방패벌레 약충

진달래방패벌레 약충

진달래방패벌레 피해

진달래방패벌레 피해

  • 8월에는 진달래방패벌레와 떡병이 철쭉에 많이 발생합니다. 진달래방패벌레는 주로 식물의 즙을 빨아 먹으며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 잎 표면은 점차 황백색으로 변하고 잎 뒷면에는 검은색의 배설물과 탈피각들이 붙어 있습니다. 피해가 심한 잎은 제거하여 소각하고 약충이 발생하면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2회 정도 살포하여 발생 밀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철쭉의 진달래방패벌레 방제용 약제로는 티아메톡삼 입상수화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떡병균 피해

떡병균 피해

  • 떡병이 발생하면 병든 잎이 두껍게 부풀어 오르고 둥글거나 부정형의 주머니 모양으로 기형이 되며 이후 흑갈색으로 변해 말라 죽습니다. 주로 5월에 새잎이 나올 때나 7~10월 중 비가 많이 오거나 햇빛이 부족하면 발병합니다. 철쭉의 떡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든 잎은 잘라 땅에 묻고 과습한 환경이 되지 않도록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과밀한 가지를 솎아내 바람과 햇볕이 잘 들어가도록 하고 나무를 너무 밀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새싹에 잠복하고 있는 균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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