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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업기술] 자연에서 얻은 기름 - 유채 논 재배기술
작성자 비비코 (ip:)
  • 작성일 2019-10-15 1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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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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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얻은 기름 - 유채 논 재배기술

노석원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 063-238-1500

유채는 기름 함량이 많고 단백질 성분이 풍부해 세계 3대 유지작물로 꼽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가을에 재배하는데, 튀김용 기름이나 마요네즈, 인쇄 잉크, 사일리지 사료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이용가치가 높습니다. 이렇듯 활용도가 높은 유채를 벼 수확이 끝난 논에 재배하면서 새로운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재배적지와 물떼기는 기본

  •  유채는 서리를 이겨내는 능력이 강해 벼 수확 후 가을에 씨를 뿌려 재배하기 좋은 월동 작물입니다.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한 품종은 눈이 내릴 정도로 낮은 온도에서도 오랫동안 쓰러지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 유채는 오히려 지방산 비율이 증가 됩니다. 그러나 유채가 꽃이 필 때 서리가 내리면 화분 형성과 생존 능력이 저하되므로 미리 저온 처리하여 꽃피는 시기를 늦춰야 합니다.
  •  유채는 아주 딱딱한 점질토나 모래토양에서도 재배가 가능할 정도로 토양형이 넓지만 논에 유채를 재배하려면 물빠짐이 잘 되고 유묘기와 영양 생장기인 11~2월 사이에 침수가 되지 않는 곳을 선정해야 합니다. 특히 비가 온 후 딱딱하게 굳어지는 토양은 피해야 합니다.
  •  재배지를 선정한 후에는 반드시 물떼기 작업을 해야 합니다. 논토양이 물기가 많으면 기계로 씨를 뿌리기 어려워지므로 벼 이삭 팬 후 35일경부터 물떼기 작업을 실시합니다. 또 논에 볏짚이 남아 있으면 씨를 균일하게 뿌리기 어렵고 흙덮기가 잘 되지 않아 싹트기가 늦어지므로 제때 볏짚을 걷어내야 합니다.

씨뿌림은 너무 늦지 않게 논토양에 골고루

  • 유채 표준 재배 달력

    정식 후 토양수분에 따른 덩이뿌리 형성 수 및 무게
    구분9월10월11월12월1월
    작업 내용재배지 선정씨뿌리기, 발아기유묘기월동기
    논 물떼기밑거름 주기, 흙갈이 발아 상태 관찰 월동 중 생육 관찰배수로 정비
    2월3월4월5월6월
    생육 재생화아분화개화결실수확
    웃거름하기, 배수로 정비 균핵병, 배추좀나방 방제진딧물 방제 
  •  전국 유채 재배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주도는 10월 중순에 유채씨를 뿌려야 생육과 수량이 우수해 집니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에서는 이보다 조금 빠른 10월 상순에 씨를 뿌려야 합니다. 월동 전에 유채 잎이 5∼6매 정도가 되어야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  만약 적기보다 늦어질 경우 지온과 기온이 낮아 종자의 싹트기까지 오래 걸리고 월동 전 생육기간이 짧아져 생산량이 급감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기보다 종자 수량을 20~30% 더 늘리고, 씨뿌림 직후 자른 볏짚을 덮어주면 동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씨뿌림 시기별 동사 정도

씨뿌림 시기별 동사 정도10월 15일

씨뿌림 시기별 동사 정도10월 25일

씨뿌림 시기별 동사 정도11월 5일

  •  씨뿌림은 논토양의 습기가 적절할 때 0.5~2.0㎝ 깊이로 균일하게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흙을 손으로 쥐었다가 놓았을 때 흙덩어리가 조금 부서지면 씨를 뿌리기 적당한 상태입니다.
  •  토양이 습하면 기계재배 시 흙과 종자가 덩어리째 뭉쳐 싹트기가 불량해 집니다. 그러므로 씨뿌림 시 토양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흙갈기와 땅고르기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나기 전후 철저한 관리로 동해 막아야

  •  유채의 꽃이 피고 꼬투리가 익는 시기에 수분 스트레스를 받으면 종자 기름 함량이나 수량이 감소됩니다. 그러므로 월동 전 싹트기 촉진과 꼬투리 및 낱알 수 증가를 위해 수분을 원활하게 공급해야 합니다. 유채 싹트는 시기와 어린모 시기인 10~11월은 습해 위험이 있으므로 배수로 정비 및 물관리가 중요합니다.
  •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 유채가 눈 속에 파묻히면 햇볕이 부족해 동화작용이 어려워지고, 지온은 오히려 0℃ 정도로 비교적 높아져 호흡작용이 많아집니다. 그로 인해 자체 저장양분의 소비가 늘어나 식물체가 쇠약해지고 병에 견디는 힘도 약해집니다.
  •  또 서릿발로 들뜨거나 봄바람으로 뿌리가 노출된 부분은 북주기를 하고, 매몰된 부분은 흙을 걷고 그 주변을 밟아주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월동 이후에는 유채의 영양상태가 떨어지므로 곧바로 웃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  월동이후 다시 생육하는 유채는 줄기와 꼬투리가 노랗게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익는 시기는 보통 씨뿌림 후 180~240일 내로, 완전히 익기 전까지는 기름 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합니다.
  •  수확 적기는 꽃이 핀 후 62일경이며, 유채 꼬투리가 노랗게 변하는 이 시기가 기름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수확시 그루터기 높이가 지표면에서 20~25㎝ 정도를 남겨두고 잘라 공기 순환으로 건조해야 탈곡시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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