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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업기술] 봄철 마늘과 양파 주요 관리기술
작성자 비비코 (ip:)
  • 작성일 2019-03-08 15: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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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늘과 양파 주요 관리기술




마늘과 양파는 보통 2월 중 하순경에 다시 생육을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포장관리가 생산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땅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의 포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년에 비해 덜 추운 겨울을 보낸 마늘과 양파 밭의 서릿발 피해 방지와 습해 예방, 웃거름주기, 잡초 뽑기, 마늘 싹 꺼내기,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솟구쳐 올라온 마늘, 양파는 잘 눌러 주어야 합니다.

작년 가을 파종이나 모심기가 늦어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토양이 얼었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할 때 마늘과 양파의 서릿발 피해가 발생합니다. 이를 세심히 관찰하여 솟구쳐 올라온 마늘과 양파는 즉시 땅을 잘 눌러 주고 뿌리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에 심고 남은 양파 월동묘를 이식하면 생존율과 생육이 더 좋고 이식후 뿌리가 잘 활착할 수 있도록 물관리를 합니다.

마늘 서릿발 피해

마늘 서릿발 피해

양파 서릿발 피해

양파 서릿발 피해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 관리 철저히 합시다.

  • 물빠짐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생육 중 습해에 의해 뿌리가 죽기 시작하며 지상부의 잎끝부터 마르고 수확해도 저장 초기에 부패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습해 예방을 위해서는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가 커지는 시기(비대기)에 고랑에 물을 대주는 경우에는 포장이 평탄하지 않아 물이 고이는 곳이 없도록 관리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물빠짐이 잘 되지 않아 과습 피해를 받을 수 있는 포장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하고, 습해 발생이 심한 포장은 비닐멀칭 일부를 걷어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습해 발생 포장 모습

습해 발생 포장 모습

양파 포장에 발생한 풀

양파 포장에 발생한 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관수도 필요합니다.

  • 건조한 지역과 밭 재배 포장에서는 비료를 준 후 스프링클러 등으로 물을 뿌려주면 거름 준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늘 양파가 굵어지는 시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에 물대기를 하거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주기를 해야 합니다.
  • 이 시기에는 물대주는 효과가 매우 크지만 너무 과습하게 물을 주면 오히려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을 초래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배수로 작업을 해주고 물대기를 해야 합니다.

양파는 잡초를 일찍 뽑아 주어야 합니다.

  • 아주 심을 때 살포한 제초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효과가 떨어져 잡초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양파 뿌리의 주요 활동부위가 땅속 10~15㎝이기 때문에 잡초에 의한 피해가 큽니다.

잡초 발생이 많으면 수량의 감소뿐 아니라 저장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일찍 풀을 뽑아 주고 작업을 할 때는 뿌리나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 뽑기

풀 뽑기

마늘 싹 꺼내기 전 상태

마늘 싹 꺼내기 전 상태

한지형마늘은 싹이 10〜15㎝일 때 꺼내 주십시오.

  • 구멍이 없는 무공비닐로 멀칭했을 경우 마늘 싹을 비닐 밖으로 꺼내는 비닐구멍 뚫기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때 한지형마늘은 싹이 10〜15㎝ 정도일 때 유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20㎝이상일 때 꺼내면 작업과정에서 마늘 싹이 상처를 받기 쉽고 작업도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생육상황에 따라 알맞은 시기에 웃거름 주기

  • 웃거름을 주는 양과 시기는 지역과 생육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양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웃거름을 쉽게 주려면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하는 대신 물에 녹여 물 비료를 만들어 주면 비료의 손실도 적고 효과도 높아집니다. 물 비료로 웃거름 줄 때 토양이 습할 때는 200L, 건조할 때는 400L 이상의 물에 비료를 충분히 녹인 후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합니다.
  • 또 웃거름을 너무 많이 주거나 시기가 늦으면 영양생장이 계속되어 구비대가 지연되거나 양파 청립주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생육상태와 기상여건을 감안해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실 피복과 보온 방법별 열 절감률

    온실 피복과 보온 방법별 열 절감률
    비료종류1차2차
    양파요소17.417.4
    염화칼리5.25.2
    마늘요소1717
    염화칼리1313

    웃거름 주는 양과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음

병해충은 예방 위주로 방제해 주십시오.

노균병

노균병

고자리파리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뿌리응애

노균병은 안개나 비가 잦아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은 환경(10~13℃, 습도95%이상)에서 피해가 심합니다. 노균병 감염주는 2차 감염원이 되지 않도록 일찍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수확 후 병든 잎이나 줄기는 포장에 방치하지 말고 모아서 태워야 합니다.

  • 잎마름병은 4~5월에 비오는 날이 많고 온도가 높은 고온다습한 조건일 때 발생이 많습니다. 잎 표면에 타원형의 마름증상을 보이며 노균병과 동시에 발생이 가능합니다. 병원균의 월동처는 식물체의 잔재물, 토양이므로 수확 후 병든 잎을 포장에서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 빠짐을 좋게 하고 습도가 높아지면 사전에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예방하여야합니다.
  • 고자리파리는 애벌레가 뿌리나 비늘줄기를 가해하여 아랫잎부터 노랗게 말라죽게 하므로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포기를 완전히 뽑아내고 애벌레를 죽인 다음 방제약제를 살포해 줍니다.
  • 뿌리응애는 유기질이 많은 포장에서 겨울을 지낸 이후 기온 상승과 함께 급격히 번식합니다. 피해 증상은 뿌리가 떨어지고 마늘 속까지 부패하며 피해를 받은 마늘은 쉽게 뽑힙니다. 겨울나기 전에 피해를 받은 포장은 다시 발생하기 쉬우므로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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