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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알정보] 미세 먼지 먹는 '천연 공기청정기' 초록잎 식물 키우세요
작성자 비비코 (ip:)
  • 작성일 2019-03-13 1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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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먹는 '천연 공기청정기' 초록잎 식물 키우세요




미세 먼지가 '나쁨'인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창문을 닫고 있어야만 합니다. 환기도 어려워 밀폐된 공간에 있어야 합니다. 이 때 테이블야자, 피토니아 등의 식물을 재배하면 실내에 있는 미세 먼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식물은 '천연 공기청정기'로, 미세 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산소·음이온·향기를 배출해 좋은 공기를 만들고 습도 조절도 하며, 심신 안정 등의 효과도 있습니다.

잎을 통해 미세 먼지 흡수, 뿌리서 제거

미세 먼지는 식물을 통해 세 가지 방식으로 줄어듭니다.

  • 첫째, 잎 표면의 끈적끈적한 왁스층이나 잎 뒷면 털에 달라붙는 경우 입니다.
  • 둘째, 잎 뒷면의 기공(공기구멍) 속으로 흡수됩니다.
    식물의 공기구멍 크기는 20㎛(마이크로미터) 정도이기 때문에 10㎛의 미세 먼지나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는 공기구멍으로 흡수돼 없어집니다. 미세 먼지가 식물을 통해 흡수되면 식물의 대사 작용에 의해 미세 먼지가 뿌리부분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 다음엔 뿌리 근처 미생물의 먹이가 돼 분해됩니다. 특히 미세 먼지에 붙은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톨렌 같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은 미생물에 의한 제거 효과가 뛰어납니다.
  • 마지막으로 식물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에 양이온을 띤 미세 먼지가 붙는데, 입자가 점점 커지고 무거워지면서 땅으로 가라앉아 미세 먼지를 줄어들게 합니다.

묘삼 이식

농촌진흥청에서는 2015년부터 식물의 미세 먼지 제거 효과에 대한 여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 2015년에는 빈방에 미세 먼지를 투입하고 식물을 놓은 뒤 4시간 뒤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산호수를 들여 놓은 방은 미세 먼지가 70% 줄었고, 벵갈고무나무가 있던 방은 67% 줄었습니다.
  • 2016년에는 관엽식물 10종과 공기 중에 매달아 놓는 틸란드시아 3종에 대해 미세 먼지 제거 효과를 실험한 결과, 단위면적 당 미세 먼지 제거 효율은 아이비가 가장 우수했고, 네프로네피스, 스킨답서스, 넉줄고사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틸란드시아 중에서도 수염틸란드시아가 미세 먼지 제거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 2017년에 시행한 실험에서는 아레카야자, 멕시코소철의 미세먼지 제거율이 높았습니다.이달의 농업기술 : 미세먼지 제거에 탁월한 겨울철 공기정화 식물

3.3㎡에 한 개정도 화분을 놔야 효과 커

  • 미세 먼지 제거를 목적으로 식물을 키울 때는 잎을 닦아 미세 먼지를 제거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미세 먼지는 흙에 있는 미생물의 먹이가 돼 사라지므로 수경재배 식물보다는 토양재배 식물을 키워야 효과가 있습니다. 화분에 모래나 자갈을 덮으면 미세먼지 제거율이 떨어지므로 흙을 노출시키거나 죽은 식물을 덮어 주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미세 먼지 제거 효과를 얻으려면 평균적으로 3.3㎡에 1개의 화분을 놓아야 합니다. 실험에 따르면 19.8㎡ 거실에 작은 식물은 10.8개, 중간 식물은 7.2개, 큰 식물은 3.6개를 놓으면 공기정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실내식물

테이블 야자 - 미세 먼지로부터 지켜주는 친구

테이블 야자 이미지

테이블 야자

테이블 야자는 '천연 공기청정기'입니다. 요즘처럼 미세 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에는 더욱 필요한 친구입니다. 식물은 숨구멍인 '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와 미세 먼지 등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합니다. 특히 테이블 야자가 속한 야자류는 흡수와 방출이 무척 활발합니다. 공기 정화 능력도 그만큼 탁월합니다. 테이블 야자는 작은 화분에 심어두면 25㎝ 내외까지 자랍니다. 아담해서 집에 두고 기르기에도 적합합니다. '탁자' 위에서 키울 수 있다고 해서 테이블 야자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고르는 법 모종 화분을 흔들었을 때 줄기의 흔들림이 크지 않은 것을 골라야합니다. 뿌리가 잘 자리 잡았고 줄기와 잎도 균형감 있게 성장했다는 뜻입니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말라버립니다.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줍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 번이 적당합니다. 잎에는 수시로 물을 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운죽 - 적응력이 뛰어난 친구

개운죽 이미지

개운죽

개운죽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척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도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또 흙에서도 잘 자라고 물에서도 잘 자랍니다. 즉 수경재배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물에서 키우고 싶을 땐 유리병에 자갈·돌 등을 넣어서 개운죽을 고정하고 물을 반 정도 채워줍니다. 수경재배를 하면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운죽은 최대 90㎝까지 크는데, 너무 많이 자랐다면 줄기를 잘라서 다른 물에 그대로 담그면 됩니다.

  • 고르는 법 대부분의 판매용 개운죽은 상태가 좋습니다. 잎이 깨끗한 것으로 골라야합니다. 관리는 직사광선은 피해줍니다. 수경재배시 물이 줄어들면 뿌리만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워줍니다.

피토니아 - 감정 표현이 솔직한 친구

피토니아 이미지

피토니아

피토니아는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친구입니다. 물을 무척 좋아해서 잎에 자주 물을 뿌려줘야 합니다. 하루라도 물을 뿌리지 않으면 바로 반응을 보이는데 잎이 얇아지고 축 처지면서 시무룩해집니다. 물을 뿌려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되살아납니다. 잎이 두껍고 거칠어지면서 활력을 되찾습니다. 잎의 색깔도 알록달록합니다. 다른 식물의 잎은 대부분 초록색이지만, 피토니아는 빨강·분홍·흰색 등 다양한 색의 잎을 가졌습니다. 각각 '레드스타' '핑크스타' '화이트스타'라고 부릅니다.

  • 고르는 법 줄기가 너무 길지 않은 것을 골라서 구입해야 합니다. 줄기와 잎이 탄탄해서 잘 흔들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 두되 볕이 잘 드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직사광선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만 물을 줍니다. 일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잎에는 수시로 물을 뿌려주어야 합니다.

제라늄 - 끈기 있는 친구

제라늄 이미지

제라늄

제라늄은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우는 성실하고 끈기있는 친구입니다. '제라늄'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황새'와 닮은 점이 많은 식물로 우선 제라늄의 열매 모양이 황새의 부리와 닮았습니다. 제라늄을 그리스어로는 '펠라고스'(pelargos)라고 하는데 바로 황새라는 뜻입니다. 영어 이름도 황새의 부리를 뜻하는 '스톡스 빌'(stork's bill)입니다. 제라늄을 키울 때는 꽃이 시들면 잘라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영양분을 새 봉오리를 만드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고르는 법 꽃봉오리가 많이 달린 제라늄을 구매해야 합니다. 또 잎 상태가 깨끗해야 합니다.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에서 키워주는게 좋습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만 물을 줍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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